AIPT 그룹은 일본 후쿠오카에 해외 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 법인 ‘AIPT Japan’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대만을 글로벌 운영 본부로 삼고 일본·싱가포르·유럽 등 해외 거점을 연결하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경 간 지식재산 서비스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일본 거점 설립은 AIPT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서 중요한 단계다. 앞으로 대만·일본 및 기타 해외 서비스 자원을 지속적으로 통합해 기업이 특허, 상표, 저작권, 기술 라이선스 및 국경 간 지식재산 전략 분야에서 더욱 신속하고 종합적인 현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본 진출의 첫 거점으로 후쿠오카 선정
AIPT 그룹이 일본 진출의 첫 거점으로 후쿠오카를 선택한 것은 규슈의 주요 경제도시이자 스타트업·연구개발 역량과 아시아를 잇는 지리적 강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후쿠오카는 기술혁신, 산업 교류 및 국제 협력 분야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대만과 일본 기업의 기술 협력 및 지식재산 전략 관련 실무 수요에 대응하는 데 유리하다.
AIPT Japan을 통해 AIPT 그룹은 일본 기업과 대만·일본 간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의 수요에 더욱 밀착해 대응하고, 다국가 특허·상표 출원, 지식재산 사업화, 기술 협력 및 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 이슈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만 본부를 중심으로 해외 거점 연계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AIPT 그룹 창립자 아이반 첸(Ivan Chen)은 기업 기술의 국제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대만을 중심으로 각국 사무소를 현지 서비스 거점으로 활용해 특허·상표 및 지식재산 사업화 분야에서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PT Japan은 대만·일본 및 아시아 시장에 집중해 기업의 다국가 지식재산 전략을 지원한다. 주요 서비스에는 특허·상표 출원, 기술 보호 전략, 라이선스 협력 지원 및 해외시장 지식재산 리스크 관리 등이 포함된다.
국경 간 지식재산 서비스 역량 강화
AIPT 그룹은 오랫동안 특허, 상표, 저작권, 기술 라이선스 및 국경 간 지식재산 전략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 브랜드 자산 및 기술 협력이 국제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지식재산권은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